아티스트 소개
수석 아티스트 미셸 마냐니(Michele Magani)
는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케냐에서 7년 동안 살았던 그는 메이크업을 할 때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그가 여전히 진정으로 사랑하는 나라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이탈리아입니다. 지금은 투스카니 피렌체에 자리를 잡은 그는 자신의 가족과 고국의 카페 문화가 어떻게 메이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완벽한 향기
"어렸을 때 어머니와 누나가 여러 브랜드의 향수 판매점에서 약속된 뷰티 상담에 저를 함께 데려가곤 했어요. 저는 메이크업의 매력에 푹 빠졌죠. 집에 돌아오자마자 제가 봤던 메이크업을 재현해보곤 했어요. 어머니와 누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의 가장 열렬한 팬이에요."
글램하게 연출하기
"비바 글램 립스틱은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반한 제품이에요. 지금까지도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죠. 316 립 브러시를 사용해서 프렙+ 프라임 립, 브릭 립 펜슬과 함께 바르면 실제 슈퍼스타의 입술처럼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비바 글램 리키 립 컨디셔너로 입술을 또렷하고 볼륨 있어 보이게 하면 좋아요."
카페 크레마
"카페에 앉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지나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가는지, 그날 하루는 어땠는지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도 좋아하고요. 이렇게 앉아서 사람들을 관찰하다 보니 요즘 이탈리아의 트렌드는 낮에 하는 스모키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 메이크업을 하려면 스터본 브라운 파워포인트 아이 펜슬과 함께 브룰과 에스프레소 아이 섀도우를 사용하세요. 항상 스튜디오 모이스처 틴트를 제일 먼저 사용해서 균일한 컬러의 피부를 연출하고, 다크서클을 커버하려면 224 테이퍼드 블렌딩 브러시로 셀렉트 커버-업을 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