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제인 맥케이(Jane McKay)

M·A·C 수석 아티스트 제인 맥케이(Jana MaKay)는 로키 산맥의 그늘에서 자라면서 훌륭한 자연에 대한 평생의 사랑을 품게 되었습니다. "휴가를 가세요. 스포츠를 즐기고 자연에 손을 담가보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세요." 그녀는 말합니다. 이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그녀지만 드라마에 대한 애정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부터 데이빗 보위(David Bowie), 레이디 가가(Lady Gag)의 공연에서 작업한 맥케이는 연극을 좋아하고 메이크업을 사용해서 분위기를 환기합니다. 활기 넘치는 태도 덕분에 웨이트리스에서 8천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메이크업 테크닉을 선보이는 M·A·C 수석 아티스트로 변신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그녀가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조기 학습

"3학년이었을 때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주립 학교 상을 받았어요. 전 항상 색상과 선에 대한 강력한 감각이 있었고, 시각형 학습자이기도 해요. 어머니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옷을 고르고 저만의 스타일을 결정했다고 말씀하셨어요. 80년대는 실험의 시대였죠. 수많은 예술가 친구가 있었고 2번의 여름 동안 뉴욕과 밀라노를 여행하며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창의적인 사진을 촬영했어요. 그 후 토론토로 이사했죠."

오페라의 유령

"저는 건축, 천문학, 태양, 달, 과학, 음식, 친구, 음악, 영화, 연극, 스포츠, 명상 등 어디서나 영감을 얻어요. 예술가와 재미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서서히 터득하며 영감을 받곤 하죠. 제 남편은 광고 회사의 수석 아트 디렉터이고, 아들도 예술을 사랑하고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요. 친척 중에도 예술가가 많아요. M·A·C에서 창의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죠. 가장 좋았던 기억 중 몇몇은 여러 시장에서 진행한 M·A·C 21세기 테크로 레이브 글램 투어(M·A·C 21st Century Techno Rave Glam Tour)에서 작업했던 일인데요. 오프라(Oprah) 쇼 메이크오버 코너에서 게스트 패널로 참여했던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무려 8천만 명이 넘는 사람이 그 코너를 시청했죠!"

쉬운 메이크업이 효과가 있다

"제 생각에는 사람들이 파운데이션을 너무 과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커버가 필요하면 M·A·C 비바 글램을 써 보세요. 환상적인 컬러를 가진 데다 수익금은 전부 좋은 일에 쓰이니까요! 최고의 조언을 드리자면, 자신에 대해 비판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자신이 하는 일을 절충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 원칙만 지킨다면 빛나는 사람이 될 거예요. 건강을 유지하세요. 저는 스노보드, 산악자전거, 윈드서핑, 수영, 원예를 즐기고 때로는 요가와 필라테스도 해요. 이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뷰티 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