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캘러핸
(Caitlin Callahan)

캐나다
1992년 메이크업 시작

아티스트 소개

수석 아티스트 케이틀린 캘러핸(Caitlin Callahan)

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합니다. 지속력 있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그녀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규정합니다.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인 캘러핸은 이 스타일로 눈부신 커리어를 이어오며 전 세계 패션쇼와 잡지 면을 장식했습니다. M·A·C에 입사한 이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살았던 그녀는 얼마 전 밴쿠버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가 꿈꾸는 저녁은 테라스에 앉아 아이들과 모노폴리를 하며 마티니를 홀짝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지 마세요. 캘러핸은 록밴드 키스(Kiss)를 향한 사랑으로 어떻게 메이크업 커리어를 시작했는지 설명하기 시작한 때부터 무정부주의자였으니까요.

키드 록

"저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에서 자랐어요. 메이크업과 관련된 처음 기억은 록밴드 키스(Kiss)의 멤버처럼 저와 제 여동생을 꾸미는 것이었어요. 저는 그때 6살이었죠. M·A·C 매장에서 1992년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메이크업 스쿨을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처음 해낸 풀 메이크업이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 갔는데 고객이 얼굴을 닦아내는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죠. 그날 저는 귀를 기울이고 질문하는 걸 배웠어요… 그냥 단순히 칠하는 것 말고요!"

프랑스의 연결점

"저는 파리로 여행가는 걸 좋아해요. 흔한 말일 수 있지만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잖아요. 파리에 갈 때면 페이스 앤 바디 파운데이션, 오퓰래쉬와 하프래쉬 컬러를 가져가죠. 가방에 여유가 있다면 제가 첫 번째로 반한 M·A·C 제품도 가져갈 거예요. 코켓과 바닐라 아이 섀도우, 트위그 립스틱과 큐빅 블러쉬가 그 제품들이죠."

심플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하다

"밴쿠버 여성들은 메이크업을 잘 수정하지 않아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지속력이 있으며 내추럴해 보이는 제품을 원하죠. 프렙+프라임 내추럴 래디언스와 소 스윗 소 이지 크림블렌드 블러쉬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할 수 있어요. 프렙+ 프라임 뷰티밤 컴팩트 SPF 30은 모든 사람이 메이크업 가방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은 제품이에요. 피부를 빛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거든요. 저는 두어 시간마다 한 번씩 바르는 제품이에요. 외출하고 싶다면 타니쉬 아이 콜을 워터라인에 덧바르고 219 펜슬 브러시로 아래 눈꺼풀에 스머징해주면 되요. 짜잔! 완성됐어요."

Artist Faves: Caitlin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