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간의
유방암 종식을 돕기 위한 노력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유방암 캠페인은
에블린 H. 로더 여사가 1992년 ‘핑크리본’을 공동 제작하며 시작됐습니다.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 서비스 지원을 통해 유방암 없는 세상을 위해
지난 30년간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코리아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매년 대한암협회에 기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는 유방암 근절을 위한 노력에 소중히 쓰여집니다.
- 1억 800만 달러 (약 1,400억원)교육, 연구, 의료서비스 지원
- 약 1억 8000만개 이상핑크리본 배포
- 8,600만 달러 의학연구 지원(1,120억원, 미 유방연구재단)
- 유방암 관련 전 세계60개 이상 단체를 지원
- · 올해로 22년째 매년 꾸준히 유방암 캠페인 전개
- · 유방암 교육 활동 및 유방암 자료 제작 & 배포
- · 유방암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행동실천 독려
- · 유방암 자가검진 정보 & 여성주기 앱 ‘핑크터치’ 보급
- · 도움이 필요한 유방암 환자 의료서비스 비용 지원 등
유방암 자가검진 정보 제공
& 여성주기 앱 핑크터치
- 유방암 자가검진 방법 정보
- 유방암 핵심 정보 & 퀴즈
- 생리주기 캘린
핑크터치 앱 받기
앱으로 표현한 것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